Day 17 (4/28/2021)

본당 뒤편에 설치될 자모실 벽 frame을 세웠습니다. 자모실을 영어로 crying room이라고도 하고, 도면에 따르면 quiet room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은데, 완전히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로 표현되네요. 아마도 방 안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crying room이고, 방 밖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quiet room인가요?

본당 정면 LED wall 설치를 위한 벽도 세웠습니다. 일반 stud보다 상당히 견고한 metal stud가 사용되었습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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